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오포
K10 프로'를 공식 발표했다.
'K10 프로'는 120Hz 주사율과 최대 밝기가 1300니트에 달하는
6.62인치 풀HD+ 아몰레드 패널을 특징으로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내부에는 8/12GB 램 및 128/256GB 스토리지, 최대 80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5000mAh 배터리가 장착됐다. 31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후면에는 OIS 기능을 갖춘 50MP 메인 카메라 + 8MP 초광각 카메라
+ 2MP 매크로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제공되며 전면에는 16MP 셀카 카메라가
제공된다.
이밖에 돌비 애트모스 스테레오 스피커와 레이저(Razer)와 함께
개발한 기계식 촉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플래그십급 X축 햅틱 엔진을 제공한다.
'K10 프로'의 중국 출시 가격은 2,499위안(약 47만 5천원)부터
시작되며 글로벌 출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