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간 판매한 노트북 금액의 3%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한다.
레노버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술 지원과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 환원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금을 전달한다. 전달한 금액은 저소득 조부모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 ‘드림(DREAM)’ 사업에 사용된다. 한국레노버는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을 위해 노트북 3대를 추가 후원한다. 해당 기간 동안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레노버와 세이브더칠드런 로고가 새겨진 굿즈가 제공된다.
레노버는 600억 달러 매출 규모의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전 세계 180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Smarter technology for all)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Intelligent Transformation)을 선도하고 있다. 매일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PC, 태블릿, 스마트폰, AR/VR 기기 등 스마트 디바이스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레노버는 이를 통해 서로를 포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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