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너 프로덕션이 개발하고 스퀘어 에닉스가 유통하는 오픈월드 액션RPG 게임,
포스포큰이 5월 출시를 예정했었지만 더 다듬는다는 명분하에 10월 11일로 출시일을
연기했다. 그러나 한차례 더 연기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현재 돌고 있다.
최근 진행된 XBOX Era 팟캐스트에서 공동 창립자 Nick Baker가 언급한 말에 따르면,
스퀘어 에닉스가 포스포큰을 다시 연기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조건부라는 말을
전했다. 그 조건은 바로 올해 파이널 판타지 16이 출시 여부라고 말했다.
스퀘어 에닉스가 최근 파이널 판타지 16의 개발 진척 상황을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파이널 판타지 16이 제 시간 내에 개발이 완료되서 출시 준비가 되면, 포스포큰을
더 뒤로 미루는 경우를 선택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특히나 파이널 판타지 16은 더 유명한 IP이고 소니의 PS5 독점이기 때문에 이
전략이 최악의 전략은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포스포큰 또한 훨씬 더 새로운 IP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다듬기 기간이 제공되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 16은 현재 PS5 독점작으로 출시일은 미정이며, 포스포큰은 다가오는
10월 11일로 출시일을 확정 지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