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독일의 카메라 제조업체 라이카(Leic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동 개발한다.
샤오미는 "라이카와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을 맺고 올해
7월 공식 출시될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카가 모바일 이미징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화웨이,
샤프, 파나소닉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다만, 샤오미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카메라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해외 유명 카메라
제조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2016년 화웨이가 라이카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원플러스와
오포는 핫셀블라드(Hasselblad)와 비보는 비보는 자이스(Zeiss)와 협력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