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웨이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독일 카메라 업체 라이카(Leica)와
공동 개발한 '샤오미 12S' 라이브 이미지가 유출됐다.
샤오미는 최근 라이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7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출로 7월 출시되는 플래그십폰은 '샤오미
12S' 시리즈로 확인된 셈이다.
▲샤오미 12S ▲샤오미 12S 프로는 지난달 IMEI 데이터베이스에서
2206123SC 모델 번호가 포착된 바 있다. 사진 속 샤오미 12S 후면 카메라 디자인은
샤오미 12와 동일하지만 라이카와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