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hort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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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서 테스트 중인 '카니발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 스파이샷이
유출됐다.
기아는 2023년부터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차 EV9 대형
SUV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 소하리 공장 생산 라인을 업데이트 중이다. 이에 따라
판매가 부진한 스팅어는 올해 안에 단종될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쏘렌토와 공유하며 180마력
1.6 터보 GDi 엔진과 총 출력 230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