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5세대 모델, WH-1000XM5를 공개하며, 정식 출시에 앞서 6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는 새롭게 적용된 기술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 및 오디오 품질을 자랑하며, 8개의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은 물론 신형 드라이버와 고성능 부품을 탑재해 몰입감 넘치는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소니는 이번 WH-1000XM5 출시일에 맞춰, 세계적인 슈퍼스타이자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칼리드(Khalid)와 함께 WH-1000XM5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고품질 청취 경험 및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파트너십을 진행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으로 돌아온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는 6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단 하루 동안 소니스토어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압구정점, 그리고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구매자에게는 헤드폰 거치대 겸 무선 충전 스탠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새로운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에 대한 제품 정보 및 예약 판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