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편안한 몰입을 선사하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LinkBuds S)를 6월 9일(목)부터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목)부터 3일(금)까지 양일 간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한정된 초기 출시 입고분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는 약 4.8g의 작고 가벼운 크기와 귀에 잘 맞는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보다 편안하게 콘텐츠에 몰입이 가능하며, 풍성한 고품질 사운드 및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소니의 센싱 기술 및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 및 청취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편의 기능들을 통해 사용자가 보다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계 최소형/최경량 고음질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는 6월 9일(목) 오전 10시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가 진행된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에크루 총 3가지다.
특히, 이번 링크버즈 S 출시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트렌디한 ‘에크루’ 컬러는 아이보리 및 베이지 계열의 색상으로, 뉴트럴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자연을 닮은 순수한 느낌을 자아낸다.
신제품 링크버즈 S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