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 출시 예정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콘텐츠 확장팩, 선브레이크의 향후
로드맵과 게임 내용이 보다 업데이트 되었다.
먼저, 새로이 공개된 영상, 뉴 프론티어라는 부제의 영상에서 고어 마가라, 에스피나스,
다이묘자자미, 아츠카다키 아종 등의 새로운 참전 몬스터를 공개했다. 또, 새로운
맵 지역인 밀림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새로운 지형적 요소도 엿볼 수 있다.
출시 이후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 됐다.
여름 업데이트로는 나르가쿠르가 희소종을 시작으로 특수 개체와 새로운 필드가
공개될 예정이고, 가을에는 희소종 몬스터와 아종, 강화 개체 몬스터가 등장할 예정이며,
겨울에도 추가 몬스터가 예고 되고 있다.
또 내년에도 업데이트가 지속될 예정으로 밝혀, 몬스터 헌터 라이즈 본편 보다는
좀더 오랜 기간 업데이트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선브레이크 확장팩의 콘텐츠를 일부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판이 배포될
예정으로, 6월 15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에 한해 체험판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