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HDM 글로벌에서 새로운 저가 스마트폰 '노키아 G11 플러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노키아 G11 플러스는 몇 달 전 출시된 노키아 G11의 플러스 버전이다.
중국 Unisoc에서 제조한 T606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것은 동일하지만 1GB
늘어난 4GB 램을 장착했다.
이밖에 세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디자인 및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5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5050mAh 배터리
등 일부 사양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키아 G11 플러스' 출시 시기 및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