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오륜초등학교와 인공지능(AI) 영어학습 로봇 뮤지오(Musio)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페퍼(Pepper)의 공급 계약을 맺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서울 지역 국/공립 교육기관으로서 뮤지오를 도입한 세 번째 사례로, 앞서 서울 노량진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에도 로봇 뮤지오와 페퍼가 각각 공급, 설치된 바 있다.
이번 도입은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발표한 AI 기반 융합 혁신 미래 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통한 첨단과학 기술을 포용함과 동시에,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미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20년 3월 제주 무릉초/중학교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뮤지오를 도입한 교육기관은 약 50곳이 넘으며, 일본 내 사례까지 합치면 250곳에 달한다. 아카의 뮤지오는 2021년 미국 Edison Awards에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돼 기술 및 시장 혁신성을 입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