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2채널 QHD-FHD 화질에 2.7인치 LCD 화면과 커넥티드 서비스까지 기능을 갖춘 아이나비 QXD7000 mini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월)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나비 QXD7000 mini는 선명한 녹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가장 먼저 2560*1440 초고화질 QHD 해상도를 통해 모든 상황을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으며, HD화질보다 4배나 더 많은 368만 화소는 노이즈와 빛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도로 위 환경을 깨끗하고 선명하게 녹화되도록 한다.
특히 아이나비 QXD7000 mini에는 후방 HDR(High Dynamic Range)이 탑재되어 밝기의 범위를 실제 눈으로 보는 것에 가깝게 확장시켜 야간 주행과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다양한 조도의 변화에서도 선명한 영상 녹화를 가능하게 하며, 소니 스타비스 센서에 아이나비만의 독보적인 센서튜닝기술인 CTS(Contrast Tuning & Stability)가 더해져 보다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전국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2년간의 무상 AS가 지원되고 메모리카드는 AS 기간 내 1회 무상 교체 가능하다.
아이나비 QXD7000 min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