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 기업 콩가텍 코리아가 전력 효율이 뛰어난 12세대 인텔 코어 IOTG(Internet of Things Group) 모바일 프로세서(엘더레이크)를 적용한 7종의 최신 COM-HPC 및 7종의 콤 익스프레스 컴퓨터 온 모듈, 총 14종의 신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성능 중심의 코어(P코어)와 효율 중심의 저전력 코어(E코어)를 혼합한 최신 인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적용된 BGA 프로세서의 기준 전력 소비량은 15~28W로, 엔지니어들이 완전 수동식 쿨링으로 작동하는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비용이 높은 냉각 옵션을 줄이고 시스템 설계의 내구성 및 평균무고장주기(MTBF, Mean Time Between Failure)를 높인다.
에너지 소비량은 E코어는 유지하면서 P코어를 줄여 절감했다. 예를 들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성능 범위에서 이기종 워크로드는 모든 기종에서 8개의 고효율 코어로 작동되며, 6개의 P코어(12800HE/45 W 기준 전력)를 4개의 P코어(1270PE/28 W 기준 전력) 또는 2개의 P코어(1265UE/15 W 기준 전력)로 축소할 수 있다.
신제품의 여러 기능을 리얼타임시스템즈의 하이퍼바이저 기술 지원과 리얼타임리눅스(Real-Time Linux) 및 윈드리버 VxWorks용 OS 지원과 결합하면 이 모듈은 에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진정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출시된 conga-HPC/cALP COM-HPC 클라이언트 사이즈 A 모듈과 conga-TC670 콤 익스프레스 Type 6 콤팩트 모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콩가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