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2가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베타테스트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최근 두 번째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베타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탱커 캐릭터인 정커퀸을 플레이 해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다른 추가 사항으로는 루시우의 고향으로 배경으로 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맵
파라이소가 추가됐다.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크로스플레이 테스트도 진행된다. PC 유저 및 콘솔 유저가
함께 매칭되고 있다.
이번 2차 베타 테스트에서는 퀵 플레이에는 경쟁 플레이, 하이브리드 및 페이로드
맵이 없는 만큼, 대기열에 관계 없이 경쟁모드의 규칙을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2차 베타 테스트와 함께 다양한 업데이트 패치가 이루어진 만큼,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베타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