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샤오미
12S 울트라' 후면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미지에 따르면 샤오미 12S 울트라 후면에는 가죽 소재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 12S 울트라의 가장 큰 특징은 1인치 소니 IMX989 센서다.
이 거대한 메인 카메라는 카메라 모듈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듀얼 LED 플래시가 보인다. 또, 카메라 모듈에서는 독일 라이카 브랜드도 확인할 수 있다.
샤오미는 4일 이벤트를 열고 샤오미 12S, 샤오미 12S 프로, 샤오미
12S 울트라로 구성된 샤오미 12S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