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컴팩트한 폼팩터로 고품질 사운드 수집을 지원하는 빔포밍(Beamforming) 샷건 마이크 ECM-B10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ECM-B10은 쓰리인원(Three-In-One) 초지향성 마이크로 컴팩트한 폼팩터가 특징이다. 여기에 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높은 인기를 이끌어냈던 기존 샷건 마이크 ECM-B1M이 지원하는 선명한 지향성과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을 탑재했다.
ECM-B10은 4개의 고성능 마이크 캡슐이 빔포밍 기술을 통해 수집한 사운드에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여러 방향에서 마이크의 감도를 향상시키며 오디오 녹음 방식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또한, ECM-B10은 초지향성과 단일지향성 및 전지향성 세 가지의 패턴 간에 쉬운 전환이 가능하다.
초지향성 모드로 레코딩할 경우, ECM-B10은 전방의 좁은 영역에서 사운드를 수집하고 다른 방향에서 오는 사운드를 억제한다. 초지향성 모드는 인터뷰나 셀프 촬영 등 전면의 수음 범위가 좁은 영역에 제한되는 상황에 적합하다.
또한, ECM-B10은 전방의 넓은 영역에서 사운드를 수집하면서 뒤에서 오는 사운드를 억제하는 단일지향성 모드도 지원해, 여러 사람의 대화를 녹음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컴팩트 빔포밍 샷건 마이크 ECM-B10의 정식 판매는 7월 14일(목) 정오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시작된다. ECM-B10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