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그래픽카드 발열해소를 위한 듀얼 사이드 쿨링팬을 지닌 GX2-NEURON 메쉬를 이어 글래스 버전을 출시했다.

마이크로닉스 새로운 PC케이스 GX2-NEURON MESH 버전을 이어 글래스 제품도 선보였다. 글래스 제품의 경우 메쉬 버전과 다르게 전면부 4T 강화유리로 내부 시스템 구성을 전면부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내 부 시스템의 화려한 RGB 효과를 살펴볼 수 있다.
GX2-NEURON 시리즈는 최근 그래픽카드 높아진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듀얼 사이드 쿨링팬을 장착하여 준수한 그래픽카드 발열 해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제로 마이크로닉스 내부 테스트 결과 사이드 쿨링 작동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약 4.2℃의 GPU 온도 차이를 보이면서 그 성능을 입증했다. 추가로 넉넉한 저장장치 공간과 그래픽카드 4way 구성이 가능하여 딥 러닝 또는 서버 PC시스템에 적절한 모습을 보여준다.
GX2-NEURON Glass 제품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