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노트북 공식 파트너사 ㈜블루죤(대표 조문상)은 기가바이트 G5 KD Gen11 i5 LE WIN10 노트북을 렌탈하면 메모리가 16GB로 업그레이드되는 메모리 더블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8월 15일까지 롯데렌탈이 운영하는 렌탈 서비스인 묘미에서 기가바이트 G5 KD Gen11 i5 LE WIN10 노트북을 렌탈하면 기존 장착된 8GB 메모리에서 16GB 메모리로 업그레이드되어 출고된다. 업그레이드된 메모리를 통해 11세대 인텔 i5-11400H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3060 GPU와 함께 강력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10% 할인 쿠폰을 통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과 엘포인트 3만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블루죤 기가바이트 담당자는 ‘묘미 장기렌탈을 이용하면 제휴카드 할인, 중도 완납 할인 혜택을 통해 월 26,2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G5 KD Gen11 i5 LE WIN10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묘미 행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yomee.com/pr/detail.do?itemCd=2030047
행사 제품인 기가바이트 G5 KD Gen11 i5 LE는 11세대 인텔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3060 GPU를 탑재하고 PCIe Gen 4x4 NVMe SSD 512GB를 장착하여 게이밍뿐 아니라 영상, 사진 편집 작업에도 충분한 사양을 제공한다. 윈드포스 트리니티 쿨링 시스템(팬, 4개의 히트 파이프, 3개의 배기구)으로 효율적인 냉각 효과와 함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144Hz 주사율을 지원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도 끊김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완벽에 가까운 170°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묘미는 컴퓨터 용품은 물론 생활가전, 패션 제품, 유아동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렌탈 가능한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