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 생태계 기업 블랙샤크에서
스냅드래곤 8+ 1세대 기반 게이밍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블랙샤크가 개발 중인 게이밍폰은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스냅드래곤 8+ 1세대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10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790mAh 배터리를 제공한다.
또, 팁스터는 후면에 64MP 기본 IMX686 센서, 13MP 보조 렌즈
및 2MP 매크로 렌즈로 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제공되며 전면에는 16MP 카메라가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샤크의 새로운 게이밍폰은 차세대 플래그십 라인업이
아닌 루머로 전해졌던 블랙샤크 5S 라인업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