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확장팩이 발표된 이후, 어닝 콜에서 CD프로젝트레드는
여러 정보를 더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지난번 티저 이미지로 공개했던 새로운 위쳐
시리즈에 대한 언급이다.
CD프로젝트레드는 위쳐 프랜차이즈, 신작 위쳐 시리즈는 단일 게임을 포함한 '새로운
사가'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며 시리즈가 될 것을 암시 했다.
CEO Adam Kicinski는 다음 위쳐 사가가 실제로 여러 게임을 포함할 것임을 밝히며,
그 예로 위쳐 3부작을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CD프로젝트레드가 이제 위쳐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언급에 따라 사이버펑크 2077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토대로, 단일 게임을 런칭하기
보다 여러 시리즈로 나누는 것이 CD프로젝트레드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줄이는 좋은
방법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CD프로젝트레드는 새로운 시리즈 외에도 기존 위쳐3의 최신 콘솔 지원
관련도 언급했다. 예고 됐던 최신 콘솔 지원 업데이트는 우러 전쟁으로 인해 개발사가
바뀌는등 여러 해프닝이 있었지만, 결국 올해 4분기로 밝혔으며, PC,PS5,XBOX 시리즈
X/S로 출시된다고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