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가전브랜드 루컴즈전자가 오는 11월 11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TV 제품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TV 제품은 최근 출시한 2023년형 TV 2종을 포함, 32형부터 75형 크기의 스마트 TV 6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 제품은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한 스마트 TV로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TV+ 등 OTT 앱의 사용이 가능하며 영상 감상은 물론, 안드로이드 TV 전용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게임이나 티빙,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트위치TV 등 다양한 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최근 출시한 2023년형 구글 안드로이드 OS 11 기반 스마트 TV 신제품 2종은 원룸이나 방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한 32인치(80cm) T32GFSKH01LA와 43인치(109cm) ‘T43FCUKU01LA’는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이다.
가장 대중적인 크기인 55, 65인치의 4K UHD 해상도의 안드로이드 TV ’T55G7PC11LA’, ‘T5507TUA’, ‘T6505TUA’는 50~60만 원 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거실에서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75인치(190cm) 스마트 TV ‘T7503TU’모델은 정상가 대비 약 46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루컴즈전자 관계자는 “창립 20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1년 내 가장 할인율이 좋은 행사인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루컴즈전자 창립기념 프로모션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루컴즈전자 공식스토어 루컴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