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CD프로젝트레드는 새로운 폴란드 개발사인 Fool's Theory와 1편인 더
위쳐를 리메이크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위쳐 시리즈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오픈월드 형태의 위쳐3 부터 이지만,
사실 위쳐 1편은 선형적인 액션 RPG에 가까워 장르적인 부분에서 조금 다른 게임이기도
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CD프로젝트레드가 지난 3분기 분기보고서에 통해 개발 방향을
지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더 위쳐 리메이크는 스토리 중심의 싱글플레이어 '오픈
월드 RPG'라고 명확히 게재했다.
2007년의 더 위쳐 1편에서는 게롤트가 테메리아의 수도인 비지마 안 팎으로 돌아다니는
수준이였기에 이번 오픈월드로 변경되는 리메이크에서는 더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위쳐 3는 다가오는 12월 14일에 새로운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포토모드, 퀵 캐스트 모드, 넷플릭스 드라마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고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