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에반 블래스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에서 출시를 준비 중인 '싱크폰(ThinkPhone)'
프레스 렌더링이 유출됐다.
유명 팁스터 에반 블래스(@evleaks)가 공유한 싱크폰 렌더링은
레노버 싱크패드 X1 카본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카본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크폰'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6인치
pO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프로세서, 최대 12GB 램,
최대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50MP 메인 카메라가 제공되며 전면에는 32MP 카메라가
제공된다. 5000mAh 배터리는 68W 유선 충전 및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IP68 등급
방수/방진 및 안드로이드 13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모토로라 '싱크폰' 가용성 및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