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 12S 울트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3 울트라' 발표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샤오미 레이쥔 최고경영자(CEO)는 샤오미 13 울트라 모델을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에 샤오미가 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3에서
'샤오미 13 울트라'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지만, 중국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 13 울트라'는 3월 말 또는 4월 초 중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팁스터는 "오포 파인드 X6 및 아너 매직5 시리즈가 중국
설 연휴 이후 출시되겠지만 샤오미 13 울트라는 더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루머에 따르면 '샤오미 13 울트라'는 1인치 소니 IMX989 50MP
메인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는 쿼드 카메라를 특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 2세대,
최대 16GB 램, 최대 1TB UFS 4.0 스토리지 등의 사양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