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잇, ASUS TUF Gaming B660M-PLUS WIFI 메인보드 출시

ASUS 메인보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이 밀리터리 등급의 구성 요소 및 업그레이드된 전원 솔루션, 포괄적인 냉각 시스템으로 견고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ASUS TUF Gaming B660M-PLUS WIFI 메인보드를 출시했다.

 

▲ ASUS TUF Gaming B660M-PLUS WIFI 코잇

DDR5 메모리 지원으로 최대 6,000MHz 오버클럭 속도를 제공하는 ASUS TUF Gaming B660M-PLUS WIFI는 온보드 VRM에 10+1 DrMOS 파워 스테이지를 제공하여 12세대, 13세대 INTEL 프로세서가 요구하는 전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TUF 독점 커패시터는 최대 52% 더 높은 온도에 대한 내성과 2.5배 더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

효과적인 열관리를 위해 6중 레이어 PCB가 제공되며, 8+4 ProCool 커넥터는 PSU 전원 케이블과 완벽하게 접촉할 수 있도록 엄격한 사양으로 제작되었다. 이를 통해 임피던스가 낮아져 핫스팟 및 커넥터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 및 메모리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세이프슬롯(SafeSlot) 및 세이프DIMM(SafeDIMM)과 정전기 방전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는 동시에 수명을 연장하는 ESD 가드(ESD Guard) 등 다양한 보호 기능을 갖췄다. 고급 신호 결합 기술과 표면에 장착된 프리미엄 커패시터를 통합하여 처리량을 높이고 낙뢰 및 정전기로부터 보호하는 밀리터리 등급의 TUF 랜가드(TUF LANGuard)를 제공한다.

그래픽카드 및 메모리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세이프슬롯(SafeSlot) 및 세이프DIMM(SafeDIMM)으로 정전기 방전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는 동시에 수명을 연장하는 ESD 가드(ESD Guard) 등 다양한 보호 기능을 갖췄다.

온보드 재설정이 가능한 퓨즈는 과전류 및 회로 손상을 방지하고, 부식 방지 스테인리스 스틸 후면 I/O 패널은 72시간의 염무 분사 테스트로 내구성을 보장하여, 기존 패널보다 3개 더 긴 수명을 가지고 있을 가지고 있다. 양방향 AI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키보드 타자 소리, 마우스 클릭 등 기타 주변 소음을 제거하여 게임이나 통화 시 선명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한다.

코잇은 올해 16년 차의 PC 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세계 메인보드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ASUS(에이수스)의 공식 수입사로 INTEL, ADATA, ECS 등 다양한 PC 컴포넌트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