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이르면 올 하반기 신형 24인치 아이맥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외신은 블룸버그통신 마크 거먼의
최신 파워 온 뉴스레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거먼은 보고서에서 "애플이 M2 칩을 건너띄고 M3 칩이 탑재된
신형 아이맥을 올해 말 또는 내년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 M3 칩은 TSMC 3나노(nm)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 M3 칩은
올 하반기 출시 소문이 돌고 있는 신형 맥북 에어 및 맥북 프로, 맥 미니에도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애플은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15 시리즈 중 프로
모델 2종에 3나노 A17 바이오닉 칩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TSMC가 작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한 3나노 공정은 5나노
공정 대비 10~15% 성능이 개선되고 25~30% 전력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