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디스플레이 브랜드 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존, 대표 이영수)는 자사의 모니터들을 대상으로 수리비 50%를 지원해주는 반반케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 반반케어 이벤트는 중소기업 최초로 모니터 파손시 패널 교체비용의 절반인 50%를 크로스오버존에서 지원하는 이벤트다.
예를 들면 기존에 A라는 모니터 패널 교체시 30만원 수리비가 나왔다면 반반케어 이벤트시 소비자는 절반 금액인 1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반반 케어 이벤트는 크로스오버존 모니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상 서비스 기간(제품 구매 후 1년간) 동안 1번만 반반 케어 이벤트를 적용할 수 있다.
단, 등외품 모니터는 반반 케어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