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웨이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리얼미가 다음 달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리얼미 11 프로+'
모델이 달 사진 촬영 모드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리얼미 중국 마케팅 이사 제시(Jessie)는 중국
SNS 웨이보 계정에 '리얼미 11 프로+'로 촬영한 달 사진을 올렸다.
달 사진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문에 따르면
'리얼미 11 프로+'는 200MP 삼성 아이소셀 HP3 메인 카메라와 8MP 전용 망원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리얼미 11 프로+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7인치 곡면 OLED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디멘시티 7000 시리즈 프로세서, 최대 16GB
램, 최대 1TB 스토리지, 100W 충전을 지원하는 50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리얼미 11' 시리즈는 ▲리얼미 11 ▲리얼미 11 프로 ▲리얼미
11 프로+ 등 3종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