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키아 XR21 5G 렌더링(출처:윈퓨처)
노키아의 최신 러기드 스마트폰 'XR21'이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인
밀스펙(MIL-STD-810H) 및 IP69K 인증을 획득했다고 외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스펙은 군사 규격 수준의 내구성을 갖춘 것을 의미하며 IP69K
등급 획득은 고온, 고압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노키아 XR21 주요 사양으로는 120Hz 주사율과 1080 x 240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는 6.49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695
5G 프로세서, 6GB 램, 128GB 스토리지, 33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800mAh 배터리를
탑재한다.
전면 펀치 홀에는 16MP 셀카 카메라, 후면에는 64MP 메인 카메라가
포함된 듀얼 카메라가 제공되며 측면 지문 센서, eSIM, 3.5mm 헤드폰 잭도 지원한다.
무게는 약 235g이다.
'XR21 5G'는 6월 초 유럽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