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IDC
올해 1분기 글로벌 태블릿 시장이 코로나19 특수가 끝나면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DC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은
307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 출하량은 2019년
1분기 3010만대, 2018년 1분기 3160만대를 기록했던 팬데믹 이전 수준과 비슷하다.
모든 주요 태블릿 공급업체는 2023년 1분기에 감소를 경험했다.
1,2위를 차지한 애플과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14.3% 출하량이
감소했으며 화웨이, 레노버는 각각 -9.7%, -37.1% 출하량이 감소했다.
아마존은 전년 동기 대비 -62% 출하량이 감소하며 5위를 차지했다.
IDC는 "2023년 1분기 아마존의 출하량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았으며,
이러한 감소는 계절성, 누적된 재고 및 낮은 수요에 기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전망에 대해 IDC는 "인플레이션 완화 등 세계
경제 회복 조짐이 나타나면서 2023년 하반기에는 출하량이 일부 개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