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이 27형 대화면에 FHD 해상도를 적용한 모니터 270FL75 IPS TYPE-C 터치 빅포터블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스마트스토어 특가전을 펼친다.

5월 18일 목요일부터 5월 25일 목요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출시기념 행사에서 369,000원에 판매되는 270FL75 IPS TYPE-C 터치 빅포터블을 특가 판매한다.
행사는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무결점 업그레이드해서 출고된다. 포토상품평 작성시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로 발송된다.
270FL75 IPS TYPE-C 터치 빅포터블은 크로스오버의 밀리언셀러 히트작인 빅포터블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작의 크기가 24인치였던 점에 반해 신제품은 크기를 27인치로 키워서 더 큰 화면으로 실감나게 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타입C를 지원하는 노트북에 빅포터블 2대를 연결하면 총 3대(트리플)의 화면으로 넓게 볼 수 있으며, 양쪽의 빅포터블 모니터에서 화면 터치를 이용해 자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USB 타입C 단자를 기본으로 품어 확장성이 우수하며, HDMI 단자도 제공해 PC는 물론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해상도는 1920x1080@60Hz FHD를 지원한다.
삼성 덱스(DEX)를 지원해 스마트폰을 PC처럼 활용 가능하며 제공되는 USB 단자를 사용하면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옵션으로 판매하는 플렉서블 거치대를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터치 입력이 가능하며, LG IPS 인셀 터치패널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은 액정의 셀 안에 터치센서를 집어넣어 실제 터치하는 곳과 표시되는 곳이 일치하는 뛰어난 터치감을 제공한다.
10포인트 멀티터치 기능과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보호 기능을 지원하며 덱스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게임을 27인치의 시원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