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최근 AM5 메인보드와 라이젠 7000X3D 프로세서와 조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켓 번-아웃 현상에 대한 메인보드 무상교체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출시한 AMD AM5 프로세서인 라이젠 7800X3D 등 7000X3D 프로세서 시리즈는 게임에서 강력한 성능을 인정받아 고성능 게이밍을 원하는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선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진 CPU와 메인보드 CPU 소켓에서 발생한 번-아웃 증상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
애즈락과 디앤디는 이러한 고객들을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바이오스, 앱을 즉시 업데이트 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즈락 AM5 메인보드와 라이젠 7000X3D 프로세서 사용 중 소켓 번-아웃 증상이 발생한 경우 디앤디 고객센터 CS이노베이션을 통해 메인보드를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디앤디는 올해 21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게인워드(Gainward),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 아나콤다(Anacomda) 메모리와 시그마텍(Xigmatek) 쿨러, 컬러풀(Colorful) SSD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유통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인보드 제품을 대상으로는 무상 3년 보증, 1년 내 불량 시 무상 왕복 택배,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 등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