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2024년 차세대 M3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를 출시할
것이라고 외신이 블룸버그통신 마크 거먼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먼은 최신 파워 온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이미 M3 칩이
탑재된 13인치 및 15인치 맥북 에어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업데이트된 모델은 2024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13인치 맥북 에어는 2022년 6월에 발표되었고, 15인치 모델은
지난 주 공개됐다. 15인치 모델은 더 큰 디스플레이와 6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현재 TSMC 5나노 공정의 M2 칩으로 구동된다.
M3 칩은 TSMC의 3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먼은 "M3 칩이 M2 칩과 유사한 CPU 및 GPU
코어 수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플은 M3 칩이 탑재된 신형 아이맥 및 13인치 맥북 프로
모델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아이맥은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