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30인치가 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기 아이맥(iMac)을
개발을 시작했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블룸버그통신 마크 거먼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크 거먼은 최신 보고서에서 "애플이 30인치
이상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맥에 대한 초기 개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출시 시기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개발 완료까지 1~2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과거 인텔 기반 27인치 아이맥 및 아이맥 프로를 출시했지만,
현재는 모두 단종되고 M1 기반 24인치 아이맥 모델만 제공되고 있다. 매체는 "30인치
아이맥이 출시된다면 올인원(AIO) PC 중에서는 가장 큰 크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플은 ▲J433 ▲J434 코드명을 가진 차기 24인치 아이맥도
개발 중이다. 차기 아이맥은 애플이 올해 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3나노 M3 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