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소비자 체험 강화를 위해 앤유PC (대표이사: 하성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6월 30일 (금) 레드포스 PC 아레나 부천 시청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틸시리즈는 앤유PC의 프리미엄 존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사는 2022년에도 신촌 앤유PC방과 협력한 바 있으며, 협약식이 진행된 농심 레드포스의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 아레나’ 부천 시청점 프리미엄 존과도 협력을 진행했다
스틸시리즈는 오리지널 e스포츠 브랜드로 세계 유수의 e스포츠 프로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오고 있다. 스틸시리즈는 한국의 대표적인 프로 게임팀 T1, 농심 레드포스 등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외 애틀란타 페이즈, 레드불 OG,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이스포츠, 스페이스스테이션, 레어 아톰 등 다양한 글로벌 e스포츠 팀을 후원하고 있다.
앤유PC는 활발하고 다양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e스포츠 등 오프라인 이벤트 연계, 하이엔드 인테리어 및 먹거리 공급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업계 선두의 브랜드로 전국 17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