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2023 최근 분기에 대한 XBOX 실적 보고를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고에 따르면, 게임 부문의 결과는 전년 대비 매우 적은 마진이
남으며 개선되었다고 이야기 했고, 수익은 1% 정도 밖에 성장하지 않아 기대치
만큼 좋은 상황은 아닌 것으로 공개됐다.
특히나, 낮은 성장의 이유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콘솔 자체의 판매에 있다고
보고됐다. 매해 연속적으로 콘솔의 판매량이 줄고 있고, 딱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레드폴과 같은 내부 스튜디오 콘텐츠의 부진이 이에 큰 영향이 있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익 부분에서 그나마 적자를 면한 것은 XBOX 게임 패스의 이용자 증가 때문이라는
분석이 더 정확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입자 수 공개를 거부 했지만, 게임패스
이용 시간은 22% 증가 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다시금 신규 사용자만을 위한 일부 1달러 구독 방식이 돌아왔고,
XBOX 라이브 골드를 새로운 브랜딩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구독 가격 상승 등으로 구독자와
수익을 높이기 위한 조취로 인한 효과로 보인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회계연도에 매출 성장과 큰 콘텐츠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스타필드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또한, 최근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가 완료되면 매우 다른 성장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