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 매김으로 인해 새로이 출시될 것이 미리 알려졌었던
레드 데드 리뎀션 1편의 재출시가 드디어 공식 발표됐다.
아쉽게도 리마스터, 리메이크 등의 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 기존 원작을
PS4,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하는 걸로 확인됐다.
락스타 게임즈는 레드 데드 리뎀션 및 좀비 호러 후속작인 언데드 나이트메어가
PS4 및 닌텐도 스위치로 8월 17일 출시된다고 밝혔다.
레드 데드 리뎀션 1편과 언데드 나이트메어는 한패키지에 담겨있어 별도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PS4 버전의 경우에는 PS5로도 구동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다만, 현재 PS4로 출시되는 포팅의 경우, PS5 구동시 4K 해상도는 지원하게되며
미약하게 퀄리티 향상을 경험할 수 있지만, 프레임은 30프레임 고정일 것이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공식적인 발표내용은 아니지만, 유출자들의 이야기이고, 2010년도 게임을 포팅만
해서 출시하는 이번 버전인만큼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한편, 레드 데드 리뎀션은 후속작인 레드 데드 리뎀션 2편의 이야기 이후로, 2편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던 존 마스턴이 가족을 구하기 위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아쉽게도 포팅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그래도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당시 GOTY급
게임을 공식 한국어화 되어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남다른 의미가 있는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