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 Photo 웹사이트 캡처
미국 온라인 쇼핑몰 B&H Photo에서 애플 13.6인치 M2 맥북
에어를 역대 최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맥루머스 보도에 따르면 256GB M2 13.6인치 맥북 에어 모델은
1099달러에서 150달러가 인하된 94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512GB 모델 역시 1399달러에서
150달러 인하된 12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맥북 에어 할인 판매는 하반기 M3 맥북 라인업 출시에 앞서
재고 정리 수순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10월 M3 기반 맥북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M3 칩셋이 최초 탑재될 제품으로는 ▲13인치 맥북 프로 ▲13인치 맥북 에어 ▲24인치 아이맥 등이 언급된다. 2024년에는 ▲맥 미니 ▲15인치 맥북 에어에도
M3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