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D프로젝트레드가 2023년 상반기에 대한 새로운 재무 결과를 발표하며, 현재 CD프로젝트레드의
개발 작업 현황에 대한 힌트를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코드명 폴라리스로 알려진 새로운 위쳐시리즈, 일명 'New Saga'가 CD프로젝트레드
전체 개발의 주전으로 점점 자리잡아 나가고 있음이 알려졌다.
CD프로젝트레드의 언급에 따르면, 7월말경 현재 약 260명의 개발자가 새로운 위쳐
시리즈의 차세대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고, 이는 당시 사이버펑크 2077:팬텀 리버티
확장팩 작업에 이어 두번째로 큰 내부 개발 프로젝트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펑크 2077:팬텀 리버티 확장팩이 출시된다면, CD프로젝트레드의 가장 큰
프로젝트 개발은 새로운 위쳐 시리즈가 될 것으로 분석되며, CEO 아담 키친스키 역시
팬텀 리버티에 참여했던 많은 개발진이 출시 이후 새로운 위쳐 시리즈 개발팀으로
이동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더해 사이버펑크 2077의 추가적인 확장팩이 있을지에 대한 언급도 함께
했다. CEO 아담 키친스키는 이미 내부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사이버펑크 2077은 오래전에
언급했던 대로 팬텀 리버티 이후 두번째나 세번째 확장팩은 없을 것으로, 팬텀 리버티가
유일한 확장팩이고, 판매량이나 그런 부분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다음 확장팩을 제작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콕찝어 밝혔는데, 바로 사이버펑크
2077에 사용된 레드 엔진 작업이 마지막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CD프로젝트레드는 향후 프로젝트에서 에픽의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확장팩 이후 추가적인 확장팩은 없을 것이지만,
시리즈 명맥이 끊기진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코드명 프로젝트 오리온이라는
사이버펑크 2077의 속편이 개발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며, 개발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계획 단계에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