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Newsync와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은 27형 화면크기에 QHD 해상도를 적용한 90Hz 고해상도 모니터 SMACO M270QHD IPS 100 게이밍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슬림한 외형에 순백의 올 화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하고 가정은 물론, 사무실 등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특징은 단연 고해상도로, 기존 모니터들이 1920x1080 FHD 해상도를 보여주지만 본 제품은 더 높은 수준의 2560x1440 QHD 해상도를 제공해 훨씬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27형 화면 크기에 100Hz 화면 재생률을 갖춰 기존 60Hz 모니터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평면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등 시력보호 기술을 기본으로 갖췄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색 표현력을 크게 늘려 실제 눈으로 보는 색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인 HDR을 지원하며, sRGB 100%, AdobeRGB 78%, DCI-P3 82% 색역을 지원한다.
1개의 DP1.2포트(100Hz)와 1개의 HDMI1.4 단자(75Hz)를 내장하고 오디오 아웃 단자를 내장해 이어폰이나 전용 스피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