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마이스마트프라이스
삼성전자 최초 팬에디션(FE) 태블릿 '갤럭시 탭 S9 FE'가 구글
플레이 콘솔 데이터베이스에 등장했다고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터베이스에서는 ▲1440 x 2304픽셀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1380 프로세서 ▲6GB 램 ▲안드로이드 13 운영체제 등 핵심 사양이 확인된다. 이전에
유출된 정보와 일치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0.9인치로 알려졌으며 8GB 버전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모델인 갤럭시 탭 S9 FE+는 12.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최대 12GB 램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엑시노스 1380 프로세서는 동일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달 ▲갤럭시 탭 S9 FE 시리즈 ▲갤럭시
S23 FE ▲갤럭시 버즈 FE 등 새로운 FE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