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이 와이파이(Wi-Fi) 7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최초 윈도우
11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데 따르면 인텔이 출시한 윈도우 11 와이파이 드라이버 버전
23.0.5는 ▲인텔 와이파이 7 BE202 ▲인텔 와이파이 7 BE200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다른 인텔 무선 제품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또, 와이파이 7은 운영체제(OS) 지원이 보류되면서 현재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드라이버가 설치된 인텔 와이파이 7 제품은 윈도우 11 64비트에서
와이파이 6E 기능과 함께 작동한다고 인텔은 설명했다.
현재 와이파이 7 표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4년 인증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MS는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에 와이파이
7 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차세대 와이파이 7은 IEEE 802.11be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와이파이 규격으로 320MHz 채널을 사용할 수 있으며 4K 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 기술을 지원하여 동일한 수의 안테나로 와이파이 6E 제품 대비 최대
2.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