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구형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가 멕시코에서 깜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았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 등 3개
모델이 멕시코 Telcel 네트워크를 통해 업데이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펌웨어
버전은 HWI1이며 2023년 9월 보안 패치가 포함되어 있다.
갤럭시S10 5G 모델을 제외한 갤럭시S10 시리즈는 이미 지원이
종료된 상태다. 멕시코에서 제공된 업데이트가 다른 지역에서도 제공될지는 불분명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9을 탑재하고 출시됐으며 안드로이드
12까지 세 번의 OS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출시 이후 3년 동안 매달 보안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작년 4월부터 분기별 업데이트로 이동됐으며 올해 4월 모든 지원이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