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바이 캡처
미국의 전자제품 소매판매점 베스트바이에서 애플의 M2 기반
맥북 에어가 사상 최저 가격인 8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해외 매체 맥루머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스트바이는 애플의 13.6인치 256GB M2 맥북
에어를 1,099.00달러에서 200달러가 할인된 899.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미드나잇, 스타라이트 등 4가지 색상 모두 할인된 가격이 적용됐다.
매체는 "베스트 바이의 이 가격은 13.6인치 256GB M2 맥북
에어의 역대 최저 가격"이라고 전했다. 256GB 뿐만 아니라 512GB 모델 역시
200달러 할인된 1,199.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조만간 ▲신형 24인치 아이맥
▲14/16인치 맥북 프로의 업데이트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