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에서 삼성전자의 2022년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
탭 S8' 128GB 모델을 사상 최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탭 S8' 128GB 모델은 별도의 조건없이
정가 699.99달러에서 34% 할인된 458.84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11인치 120Hz LC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 1세대 ▲S펜
스타일러스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80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을 갖췄다.
매체는 "갤럭시 탭 S8 가격은 현재 갤럭시 탭 S9 및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341달러가 저렴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마존에서는 ▲12.4인치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778G
프로세서 ▲S펜 스타일러스 ▲10090mAh 등의 사양을 갖춘 갤럭시 탭 S7 FE 모델도
32% 할인된 359달러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