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생성형 AI 챗봇 '제미니' 출시가 내년 1월로 연기됐다고
외신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이 I/O 2023에서 발표한 '제미니'는 구글이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챗봇으로 언어 번역은 물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구현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제미니는 한국어등 글로벌 언어를 지원한다. 그러나, 제미니를
최종적으로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비영어권 일부 쿼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견되면서 출시가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향후 바드, 검색, 워크스페이스 등 구글 서비스에 '제미니'를
통합시킬 계획이다. 그러나, 제미니 출시가 연기되면서 통합 일정도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은 현재 제미니의 가장 큰 버전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