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흘 연속 가격이 상승하며 6000만원을
돌파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4.55% 상승한 603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도
4만 4천달러 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4만 4천 달러를 넘은 건 지난
2022년 4월 이후 약 20개월 만이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은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선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내년 1월경 SEC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2024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