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애플 펜슬
애플이 ▲3세대 애플 펜슬 ▲매직 키보드 등 액세서리 신제품을
신형 M3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블룸버그통신 마크 거먼의
보고서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달 USB-C 포트를 지원하는 79달러짜리 애플 펜슬을
출시했다.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3세대 애플 펜슬은 차세대 애플 펜슬에 색상과 질감을
감지할 수 있는 광학 센서가 추가되고 교체 가능한 자기 부착 팁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변경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 신형 매직 키보드는 ▲R418 ▲R428 코드명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아이패드를 더욱 노트북처럼 보이게 하고 알루미늄으로 처리된 더욱 견고한
프레임을 프레임을 포함할 것으로 전해졌다.
▲3세대 애플 펜슬 ▲신형 매직 키보드 ▲M3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모두 내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