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오는 2024년 1월 9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차세대 3D Perception Network를 적용한 SVNet을 공개한다.

스트라드비젼이 개발한 3D Perception Network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AD) 시스템에 대한 차세대 접근방식이다. 카메라의 역할을 확대해 자율주행 감지(Sensing), 인식(Perception), 계획(Planning), 행동(Action)의 4단계 중 인식부터 계획 단계까지 2D에서 3D로의 변환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3D Perception Network 개발에 스트라드비젼은 차별화된 전략을 적용했다. 개발 단계에서 활용한 LiDAR 센서 제외, 최종 차량 내 LiDAR 시스템의 필요성을 없애 OEM 고객사에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스트라드비젼의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은 차량에 ADAS/AD 기술을 구현하는데 드는 전체 비용을 절감한다. 뿐만 아니라, 전체 자동차 산업 내 자율주행 기능을 확장시켜 많은 OEM고객사에서 폭 넓게 채택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트라드비젼 3D Perception Network의 주요 특징:
더 높아진 확장성: 3D Perception Network는 향상된 딥 러닝과 줄어든 후처리 과정을 통해 확장성을 대폭 높여, ARM 리소스 사용량을 30%나 줄였다. 그 결과, 다양한 SoC 플랫폼 전반에 걸쳐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시스템 운영을 위한 CPU 사용량을 줄이고 ADAS 기능을 위한 NPU 활용도를 높여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대에 맞게 효율성을 최적화했다.
복잡성 감소: 3D Perception Network 구현으로 후처리 과정의 코드 복잡성을 50%까지 대폭 줄여, 통합 및 유지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
카메라 역할 확장: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비전 영역에서의 카메라 역할을 재정의했다. 카메라 장착으로만 LiDAR 기능을 대신해 자율주행 시스템에서의 비전 역할을 넓힌 것이다.
비용 효율성 향상: 자사의 차량에 최첨단 ADAS/AD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OEM 고객사에 보다 경제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복잡성은 감소시키고,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은 향상시켰다.
정확도 향상: 차세대 접근방식인 3D Perception Network는 뛰어난 정확도를 보장함으로써 감지 오류를 10% 줄이고, 안정성을 30% 향상시켰다. 이러한 실질적인 개선은 실제 시나리오에서 스트라드비젼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자율 주행 솔루션에서 최상의 정밀도와 신뢰성을 추구하는 OEM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한편, 스트라드비젼은 오는 2024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한다. 웨스트게이트 호텔(Westgate Hotel) Hospitality Suite #28115에 마련한 부스에서 차세대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을 업계 관계자들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