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 컨소시엄에서 새로운 와이파이(Wi-Fi)
7 표준을 공식 발표했다 .
새로운 와이파이 7 표준은 6GHz 스펙트럼의 최대 320MHz 대역폭
사용, 4K QAM 조정, 다중 링크 운영 기반 다중 대역폭 동시 연결, 다중 리소스 유닛
기능 기반 효율적 대역폭 활용 등의 새로운 기능들을 갖췄다.
특히, 와이파이 7 표준은 기존 와이파이 6 전송 속도(9Gbps)보다
5배 빠른 최대 46Gbps 속도를 제공한다. 와이파이 7 표준은 지연시간이 향상되고
더 짧은 시간에 훨씬 더 많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증강 및 가상 현실 및 초고화질
16K 미디어 스트리밍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와이파이 7 표준이 공식 발표됐지만, 공식 드라이버 지원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텔 및 넷기어는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윈도우 11 버전 24H1 업데이트에 맞춰 드라이버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기기 중에서는 올 가을 출시될 차기 아이폰16 프로 및 아이폰16
프로 맥스에 최초 와이파이 7 지원이 예상된다.